FAQ

• Q1. 어떤 형태의 산학협력이 가능한가요?

A. 전시콘텐츠디자인과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• -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젝트

•    : 산업체의 실제 이슈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

• - 전시 콘텐츠 및 공간 기획 공동 개발

•    : 신제품 전시, 브랜드 홍보공간 기획 등

• - AR/VR 기반 전시 콘텐츠 공동 제작

•    : 브랜드 디자인, 체험형 콘텐츠 개발 등 과제 중심 협업

• - 전시/문화/디자인 관련 학술 연구 및 자문

   : 기업 니즈에 맞게 맞춤형 협력 방식으로 유연한 조정 가능

• Q2. 프로그램 진행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?

A. 협력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.

• - 단기형 (4~6주)

•    : 집중 과제 수행, 시제품 개발

• - 학기제형 (12~15주)

•    : 정규 수업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

• - 장기형 (6개월 이상)

•    : 브랜드 캠페인, 전시 개발 등 중장기 프로젝트

- 프로젝트 목표와 협의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드립니다.

• Q3. 과거 협력 사례나 학생 수준은 어떤가요?

• A. 당 학과는 다양한 산업체와 협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, 대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2025년 A기업과 ‘가변형 친환경 전시장치’ 협력 (성과 : 미 적용)

•  2025년 D기업과 'OOO축하 패스터벌 기획' 공동진행 (성과 : 실제 적용)

• 2024년 B기업과 ‘AR 포토 부스’ 공동 진행 (성과 : 실제 축제에 적용)

• 2024년 D기업과 '박람회 홍보부스 그래픽' 공동 진행 (성과 : 실제 코엑스 마곡에서 적용)

• 2024년 S재단과 'OOO 비엔날레 전시존 디자인 및 구성' 공동 진행 (성과 : 실제 적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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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학생들은 전시기획, 공간 디자인, 디지털 콘텐츠,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, 기획부터 실현까지 실행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•  

• Q4. 기획 단계부터 함께 가능한가요?

• A. 가능합니다.
  산업체가 기획 중인 프로젝트의 초기 구상 단계부터 아이디어 발굴, 콘셉트 디자인, 공간 구성, 콘텐츠 개발까지 함께 논의하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.
  사전 기획 미팅을 통해 방향성과 목표를 조율하고, 필요 시 전공 교수진의 자문도 함께 제공됩니다.

•  

• Q5. 지식재산권이나 결과물 소유권은 어떻게 처리되나요?

A. 산학협력의 결과물은 사전 협의를 통해 명확히 소유권과 활용 범위를 결정합니다. 

• - 공동소유

•    : 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결과물을 활용

• - 기업 전용 활용권

•    : 기업이 상업적 활용 목적을 갖는 경우 해당 권한 부여

• - 학교 내 전시/교육용 제한적 활용

•    : 학교는 결과물을 교육 목적 및 전시 등에 한해 활용

*계약서 또는 MOU 체결 시, 지식재산권, 저작권, 활용 범위 등을 명확히 합의합니다.

FAQ

• Q1. 어떤 전공 능력을 갖춘 학생이 실습 가능한가요?

• A. 전시콘텐츠디자인과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역량을 갖추고 실습에 참여합니다.

• - 전시기획 및 공간 디자인

•     : 브랜드, 문화, 상업 공간을 기획하고 2D/3D로 시각화

• - 그래픽 및 영상 디자인

•     : 포토샵, 일러스트, CAD, 스케치업, 3D MAX, 트윈모션 등 툴을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

• - AR/VR 콘텐츠 기획 및 구현

•     : AERO, 트윈모션 등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획

• - 사용자 경험 디자인(UXD)

•    : 관람 동선, 인터랙션 설계 등 전시 환경 분석 기반 디자인

• *실습생은 본인의 역량과 관심 분야에 따라 기업과 매칭되며, 기초 역량과 실무 감각을 모두 갖춘 3~4학년 학생들이 참여합니다.

• Q2. 현장실습은 몇 주 동안 진행되나요?

• A. 다음 두 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방학 중 운영됩니다:

• - 4주 실습 

• - 8주 실습

• *기업의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협의 가능합니다.

• Q3. 실습생에 대한 실비 지원 기준은 있나요?

• A. 표준현장실습을 권장하며, 최저임금 기준이 적용됩니다. 1일 8시간, 주5일 기준이며, 1달 또는 2달 연속 근무를 해야 합니다.    

•  

• Q4. 어떤 형태로 업무 배정을 해야 하나요?

• A. 실습생은 정규직 직원 보조 또는 소규모 프로젝트 단위의 과업 수행 형태로 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• 가능한 업무 예시 :

  • - 전시 콘셉트 기획 보조

  • - 공간 구성 아이디어 스케치

  • - 자료 조사 및 이미지 리서치

  • - 그래픽 디자인, 3D모델링 제작 등

  • - 인터랙티브 요소 구성 및 사용자 동선 분석

• * 업무는 과도한 단순 업무보다는 학습 효과와 결과물이 병행되는 형태가 이상적이며, 학과와 사전 협의를 통해 매칭 조율이 가능합니다.

• Q5. 학생들의 태도나 준비성은 어떤가요?

• A.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 교육을 이수한 후 기업에 파견됩니다.

• 기본적인 협업 태도와 책임감을 갖추고 있으며, 

• 보고 및 피드백 구조에 익숙하며, 

• 실습 종료 후에는 실습 기관의 피드백을 반영한 평가 절차도 운영되어 있어, 기업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.

FAQ

• Q1. 어떤 역량의 학생을 채용할 수 있나요?

• A. 전시콘텐츠디자인과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실무 중심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:

  - 전시기획 및 공간 디자인 능력

     : 다양한 전시유형(브랜드, 박람회, 문화콘텐츠 등)에 대한 이해와 기획 능력

  - 3D 시각화 및 공간 구성 툴 숙련도

     : SketchUp, AutoCAD, 3D Max, Twinmotion 등 공간 디자인 도구 활용

  -그래픽 및 전시 콘텐츠 제작 능력

     : Adobe PhotoShop, Illustrationl 등 활용 능력

  - AR/VR 기반 전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

     : Aero, Twinmotion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가능

  - 팀워크와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력을 갖추고 있고, 실무와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며, 기업의 니즈에 맞춘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인재입니다.

•  

  Q2.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?

  A. 전시콘텐츠디자인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다음 방식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:

  - 학과 졸업전시 페이지   [바로가기]

  - 교수진 추천에 따른 개인 포트폴리오 매칭

  - 기업 요청 시 개별 포트폴리오 PDF 제공

  - 전시콘텐츠디자인과  Job Fair 참여    [바로가기]

•  

• Q3. 인턴과 정규직 채용의 차이점은?

• A.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:

  [인턴십]    

• 대상 : 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    

• 기간 : 단기(1~6개월) 

• 목적 : 실무경험, 평가 기반 전환 가능

• 지원 방식 : 학과 추천 또는 직접지원

• [정규직 채용]

• 대상 : 졸업생 (조기 취업은 마지막 학기 9월부터 가능)

• 기간 : 협의    무기한 근무

• 목적 : 즉시 업무 투입 가능

• 지원 방식 : 일반 채용 절차 또는 학과 연계 가능

• * 인턴 후 정규직 전환형 채용도 가능하며, 학과에서는 기업의 피드백을 토대로 학생 역량을 평가하고 추천드립니다.

•  

• Q4. 채용 과정에 교수진이 참여하나요?

• A. 참여하지 않지만, 요청 시 가능합니다.
  전공 교수진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직접 추천하거나 사전 평가할 수 있습니다.

• 채용 전 포트폴리오 및 성과물 검토 자문

• 면접 전 실습 및 협력 경험 공유

• * 기업 요청 시 직접 소개 및 매칭 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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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Q5.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 분야나 기업은 어디인가요?

• A. 졸업생들은 전시·문화·공간 콘텐츠 분야 전반에 걸쳐 취업하고 있으며, 대표적인 취업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:

• - 브랜드 전시 및 박람회 디자인 회사

• - 문화예술 공간 및 뮤지엄 전시 기획사

• - 인터랙티브 전시 콘텐츠 제작사

• - 영상, 미디어, 이벤트 기획사 및 광고대행사

• - 공공기관 및 지역문화재단 전시부서

• 학생들은 실무 경험과 디자인 감각을 고루 갖춘 인재로, 공공·민간 분야 모두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.